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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에서 급증하는 A형 간염, 알아야 막는다!

등록일
2010-06-04
첨부파일
주로 어린이들에게 불현성으로 유발되던 A형 간염은 환자 수가 1980년대 이후 현저희 감소했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다시 꾸준히 증가하더니, 최근에는 20대에서 40대에 걸쳐 그 수가 과히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A형 간염은 분변이나 입을 통해 사람에게서 사람에게로 전염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 식수, 어패류 등의 섭취로 체내에 들어와 간에서 증식하게 된다. 감염 10일 정도 후부터는 혈액 내에 흐르다가 담도계를 통해 대변으로 배출된다. 대변 내의 바이러스 숫자가 가장 많은 시기는 임상 증상이 발생하기 2주 전으로, 이때가 감염력이 가장 높다. 임상 증상이 시작된 후에는 대변으로 배출되는 바이러스 숫자가 감소하고, 3주 정도가 지나면 더 이상 바이러스가 배출되지 않는다.

*** 발열, 구토, 피로하면 A형 간염 의심해야 ***
일반적으로 면역 체계가 아직 미숙한 소아가 A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대개는 증상이 없거나 심해야 감기 기운 정도로 지나간다. 하지만 연령이 증가할 수록 면역체계가 완성돼 강력한 면역 작용으로 인해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게 된다.
전형적인 증상으로는 발열, 오심, 구토, 피로 및 권태감. 식욕부진, 복부 불쾌감, 흑색뇨(콜라색이나 갈색 소변) 등을 호소하고, 대부분의 환자는 황달을 동반하게 된다. A형 간염은 B형이나 C형 간염과 달리 만성으로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급성기를 잘 극복하면 다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다. 하지만 극히 일부에서는 전격성 간염, 간부전, 신부전 등으로 진행해 심하면 간이식을 하거나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다.

*** 손 씻기 같은 개인위생 관리 중요 ***
A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상수원, 식재료 취급과 같은 위생 상태의 개선과 손 씻기와 같은 철저한 개인위생관리가 중요하다. 그 외에 A형 간염 백신 접종 등의 방법이 있다. 가족 중에 A형 간염을 앓은 환자가 있으면, 접촉 후 일주일 이내에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A형 간염은 물과 음식물을 끓여 먹는 등 위생 수칙을 잘 지키면 피할 수 있는 급성 전염성 질환이다. 그러나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며, 특히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5~6월에는 더욱 조심해야 하는 질환임을 유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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