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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유방암 환자 수명 안 준다

등록일
2011-03-26
첨부파일
나이보다 질환 진행 여부 따라 생존율 달라져

초기 유방암으로 진단된 환자의 기대 수명이 유방암이 아닌 여성과 별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는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3월 호 온라인판에 게재된 연구로 베쓰이스라엘디커니스메디컬센터의 Mara Schonber 박사가 노인여성의 생존률에 유방암이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했다.
 
연구팀은 1992년부터 2003년 동안 병기와 상관없이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여성환자 6만5000명과 유방암으로 진단받지 않은 연령이 비슷한 여성 17만명을 대조군으로 선정, 추적 조사했다. 환자군과 대조군의 자료는 모두 메디케어를 근거로 했다.
 
연구팀이 2006년부터 평균 7.8년 동안 양쪽군의 사망 나이와 사망 원인을 추적 조사한 결과 관내상피암(DCIS) 또는 Stage Ⅰ으로 진단받은 환자의 생존률이 대조군과 별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Stage Ⅱ 또는 그 이상으로 진단받은 환자군의 사망률은 대조군에 비해 Stage Ⅱ의 경우 1.5배 그 이상은 3배 높아졌다.
 
80세 이하에서는 DCIS로 진단받은 여성이 대조군보다 평균 수명이 5년 정도 더 길었는데, Mara 박사는 이는 암으로 진단 받은 여성이 더 건강을 신경쓰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유방암 진단과 사망률 간의 상관관계는 나이보다는 질환의 진행 여부에 따라 달린 것으로 검진을 통해 암이 발견되었다고 해도 수명이 단축되지 않기 때문에 노인환자들의 유방암 진단을 시행할 경우 암 검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득과 위험에 대해 환자와 충분한 대화를 나눌 것을 의료진에게 권유했다.
 
메모리얼슬론케터링암센터의 Elena Elkin 박사는 이 연구 결과에 대해 "현재 노인 여성에게서 진단되는 유방암의 대부분은 매우 초기의 작은 종양인 경우가 많다"며 "초기 유방암 환자들에게 기운을 북돋워주는 연구결과"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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