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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수치 5년마다 검사해야

등록일
2010-09-28
첨부파일
콜레스테롤이란 혈액 속에 있는 기름, 지방 등의 물질을 말하는데 신경세포, 호르몬, 담즙의 원료이자 지단백의 필수구성성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콜레스테롤이 고혈압,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는 착한 콜레스테롤도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콜레스테롤에는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는 착한 콜레스테롤(이하 HDL 콜레스테롤)과 고지혈증의 주요 원인이 되는 나쁜 콜레스테롤(이하 LDL 콜레스테롤)이 있다. 혈액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HDL콜레스테롤은 혈관에 쌓인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을 청소해 피를 깨끗하게 해주는 청소해 피를 깨끗하게 해주는 청소부 역할을 한다. 미국심장학회 저널에 게재된 논문에 의하면 HDL의 혈중 수치가 높을수록 암에 걸릴 확률도 줄어든다고 한다.

반면 LDL콜레스테롤은 입자가 크기 때문에 동맥 내부로 들어가면 외부로 다시 빠져나오기가 힘들어 혈관벽에 들러붙어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다. 그 외에도 고지혈증, 심장질환 등 심혈관계 질환과 성인병의 주요 원인이 된다. 혈액순환을 방해해 성욕 또한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 콜레스테롤이 높으시네요!
“콜레스테롤 혹은 중성지방이 높으시네요.”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성인병 및 심혈관계 질환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성인병이라고 하면 대부분 당뇨나 고혈압을 떠올리지만 고지혈증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성인병이다. 고지혈증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방 성분 물질이 혈액 내에 존재하면서 혈관벽에 쌓여 염증과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킨다.

당뇨와 고혈압에 비해 질병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심각성도 크게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고지혈증은 그 자체만으로 어떤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의 증가를 가져와 동맥경화,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요인이 된다.

당뇨와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 역시 일상생활에 큰 제약을 주고, 기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고 검진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적정 범위에서 벗어나 있다면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 콜레스테롤 검사는 5년에 한번씩!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식습관 개선 및 꾸준한 운동이 추천된다. 섭취하는 지방이 총 섭취 칼로리의 25~35%를 넘지 않도록 하고, 동물성 기름과 포화지방산은 전체 칼로리의 10%미만으로 제한한다.

규칙적인 운동은 착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주므로 수영, 자전거,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총 콜레스테롤 수치만 보는 것이 아니라 LDL과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함께 보도록 한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200mg/dl 이하,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130mg/dl,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60mg/dl 이상이면 정상 범위이다.

콜레스테롤은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범위에 있더라고 5년에 한 번씩은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여성은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는 폐경기가 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폐경기 여성은 콜레스테롤 수치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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