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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주하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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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 목에 무언가 걸린 것 같은데 왜 그러나요 ?
  • A
  • 목에 무언가 걸린 것 같은 증세를 통틀어서 글로부스(globus)라고 합니다. 이러한 증세의 원인은 아주 다양하며 그 원인을 명확히 밝히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으나 위식도 역류가 식도 상부까지 영향을 주는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위식도 역류 증상이 있는지 그리고 내시경 검사 및 식도산도검사에서 위식도 역류증이 있는지 알아보고 위식도 역류가 원인이라고 판단되면 이에 대한 약물치료를 실시하여 치료합니다. 그러나 위식도 역류가 글로부스의 원인이 아니라고 여겨지면 식도 내압검사를 통하여 식도의 운동장애가 있는지 알아보며 임피던스 검사를 통하여 비산성 역류가 글로부스의 원인이 되는지 다시 확인하여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CT 촬영을 통하여 갑상선에 이상이 있는지 또 목에 양성 혹은 악성 종양이 있는지 등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다만 여러 검사를 통하여서도 명확히 증세를 밝히기 어려운 경우가 있으며 이런 경우 치료 또한 어렵습니다. 

    X
  • Q
  • 헬리코박터균 양성 결과가 나왔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A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은 소화성 궤양 등 위십이지장 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위암의 주요 발암 인자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보험에서 인정되는 치료 범위는 위십이지장 궤양, 조기 위암의 내시경치료, 그리고 위점막림프종에서 헬리코박터균이 양성을 보였을 때로 위염만 진단된 경우에는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가 보험에서 인정되지 않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은 다양한 소화기 증상 및 질환과 관계된 것으로  밝혀 지고 있어 개별적인 상담을 통하여 제균 치료 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X
  • Q
  • 부모님 중 한 분이 위암인데, 본인의 위 검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A
  •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는 고 위험 군이 아닌 성인의 경우 40세 이상에서 2년마다 위내시경 혹은 위조영술을 선별검사로 권유하고 있으나 위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의 구체적인 지침은 따로 없는 상태입니다. 위암 환자의 10‐15%가 위암의 가족력이 있고 부모가 위암일 경우 위암 발생률이 2배, 위암 환자의 형제자매에서 위암의 발생률이 2배 내지 3배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매년 정기적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X
  • Q
  • 위암을 예방하려면 식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A
  • 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고 짠 음식의 섭취를 삼가며, 질산염이 많이 함유된 음식 (훈제육, 탄 고기나 탄생선)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꼭 씹어서 삼키는 식습관을 가지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하며 과음과 과식을 피하고 영양상으로 균형 있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X
  • Q
  • 우유를 마시면 설사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 A
  • 우유에는 젖당(유당)이란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젖당은 이당류로 소장의 점막에 있는 젖당분해 효소에 의해 포도당과 갈락토오스라는 단당류로 분해되어 소장에서 흡수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젖당분해 효소가 부족한 경우는 흡수되지 못한 젖당이 소장에서 삼투현상을 일으켜 체액과, 전해질을 장관내로 유입하여 설사가 발생합니다. 또한, 대장의 장내 미생물에 의해 젖당이 분해되면서 단쇄 지방산, 여러 가지 가스등을 생성하여 복통, 복부 팽창, 헛배 부름 등의 증상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젖당 분해 효소의 부족을 젖당 불내증이라고 하며 원인은 대부분 원발성 젖당 분해효소결핍으로 세계인구의 약 70%가 이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경우 젖당을 제거한 식품을 섭취하거나, 외부에서 젖당분해 효소를 공급해 주는 것이 유일한 치료입니다. 최근에는 젖당 함유되지 않는 우유 제품이 시중에 나와 있으며, 젖당 함유가 우유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요구르트, 치즈 등의 유가공품은 개인차에 따라서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두유와 같이 젖당이 전혀 함유되지 않은 식품으로 대체하여 섭취할 수 있겠습니다. 
     

    X
  • Q
  • 대장암이나 직장암 환자에서 인공항문은 어떤 경우에 만들게 되나요?
  • A
  • 한솔병원의 경험에 의하면 항문에서 4cm 정도 떨어진 직장암은 대부분 항문을 보존하고 있으며 4cm 이내의 암이라도 수술전 방사선치료를 병행하여 암을 축소시킨 후 항문괄약근의 기능 정도에 따라 최대한 항문을 보존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문에 가까이 생긴 직장암 환자의 경우, 암의 재발방지를 위해 암으로부터 적정한 거리를 두고 직장을 잘라야 하는데 이때 괄약근이나 신경 손상으로 인해 항문의 기능이 없어지거나 또는 적정한 거리를 둘 수 없는 경우에는 항문까지 포함하여 잘라내어야 하며 이때는 영구적인 인공 항문(주로 하행결장루)을 만들어야만 합니다. 항문을 살릴 경우에는 항문의 기능과 문합부의 안전성을 고려하여 일시적으로 인공항문(주로 회장루)을 만들기도 하며 2-3개월 후 복원 수술을 통해 복부로 다시 집어 넣습니다.
    한솔병원의 경험에 의하면 항문에서 4cm 정도 떨어진 직장암은 대부분 항문을 보존하고 있으며 4cm 이내의 암이라도 수술전 방사선치료를 병행하여 암을 축소시킨 후 항문괄약근의 기능 정도에 따라 최대한 항문을 보존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 

    X
  • Q
  • 대장암이나 직장암 수술 후 환자의 예후는 어떻게 되나요?
  • A
  • 대장암이나 직장암은 배속에 생기는 다른 암에 비하여 전문적으로 치료를 잘 받으면 완치가 잘 되는 암중의 하나입니다. 환자의 예후는 5년 생존율로 판단합니다. 5년 생존율이란 암 치료 후 5년만 살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암 수술 후 5년 동안 재발 없이 생존하면 완치되었다고 판정하게 되므로 암 완치율과 의미가 거의 같습니다. 암세포가 점막층에만 국한된 경우(0기)는 100%, 점막하층에 국한된 경우(1기 전반기)는 95%, 암세포가 장근육층 내에만 있고 임파절 전이가 없는 경우(1기 후반기)는 85~90%, 암세포가 장근육층을 넘어서기는 했으나 임파절 전이가 없는 경우(2기 전반기)는 75~85%이며, 암세포의 장벽 통과 여부와 상관없이 임파절 전이가 1개에서 3개까지 있는 경우(3기 전반기)는 60-70%이며, 임파절 전이가 4개 이상 있는 경우(3기 후반기)는 40-50%정도 완치됩니다. 반면 암이 혈액을 따라 간, 폐, 뼈, 뇌 등의 멀리 떨어진 다른 장기로 퍼진 4기는 완치율이 5-10% 정도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조기발견이나 조기 치료가 중요하며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를 포함하는 포함치료가 이루어 져야 합니다.

     

    X
  • Q
  • 대장암이나 직장암 수술 후 어떻게 치료하나요?
  • A
  • 대장암이나 직장암 수술 후 병기에 따라, 수술 받은 부위에서 국소재발이 일어 날 수도 있고 간, 폐, 뇌, 뼈 등으로 전이가 갈 수 있으므로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시행합니다. 국소재발이나 전이가 발생하게 되면 발생부위와 상태에 따라 재수술을 하기도 하고 다시 항암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재발유무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수술 후 치료와 정기적인 검사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합니다. 

     

    X
  • Q
  • 대장암이나 직장암의 조기발견을 위해 어떤 사람들이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이 좋을까요?..
  • A
  • 혈변이나 배변 장애( 변비, 잦은 설사, 복통)등의 증세가 있다면 대장내시경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증세가 없더라도 50세 이상이면 국가에서도 대장내시경을 권하고 있습니다. 대장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염증성 장질환, 가족성 용종증그리고 이전에 용종절제술을 받았거나 다발성 용종증등이 있는 사람들도 정기적인 대장내시경이 필요합니다.  

    X
  • Q
  • 대장암이나 직장암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A
  • 미국 암협회에서는 대장암을 줄이기를 위한 식사 지침으로 지방 섭취율을 30% 미만으로 줄일 것을 권고 하면서 충분히 물을 마시고, 과일이나 야채. 곡물을 통해 섬유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였습니다. 권장하는 식품으로는 비타민A,C,E 가 풍부한 신선한 녹황색 채소, 현미 등 도정하지 않은 곡식 등 섬유질 식품 등이 좋습니다. 육류(특히 붉은 색이 나는 고기)와 고지방식 위주의 서구식 식단은 피해야 하며 탄 음식, 기름에 튀긴 음식, 인스턴트식품, 훈제식품, 가공육 등이 좋지 않습니다. 이와 함께 적당한 운동과 금연이 필요하며 유전적인 요인, 즉 가족 중에 대장암에 걸린 사람이 있다면 자신도 발병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정기적 검진을 반드시 시행해야 하겠습니다.

     

    X
  • Q
  • 탈장 수술 아프지 않나요?
  • A
  • 환자의 상태나 조건에 따라 전신마취나 부분마취를 선택적으로 시행합니다. 기존의 탈장 수술보다 본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의 경우 상처 크기 뿐 아니라 통증도 작고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X
  • Q
  • 탈장수술 후 입원기간은?
  • A
  • 24시간 내 퇴원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 복귀도 일주일 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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