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병원이 현존하는 내시경 중 최상위로 알려진

위·대장 내시경 장비를 추가 도입하였습니다.

도입한 장비는 올림푸스(Olympus)사의 CV-290,  EVIS LUCERA ELITE CV-290SL 입니다.

이 장비는 현존하는 내시경장비 중 가장 우수하다는 최상위의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미세한 조직까지 구현 수 있는 초고화질의 최첨단 내시경 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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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사 CV-290,  EVIS LUCERA ELITE CV-290SL 장비의 강점

-높은 위, 대장암 진단율(고해상도 HD화면, NBI)

최첨단 위, 대장 내시경 검사장비로서 ​선명하고 밝은 고해상도 HD영상으로 초고화질 화면을 구현합니다.

기존 내시경 장비보다 정확한 이미지를 구현하고, ​파장에 따라 빛이 조직에 침투되는 깊이가 달라지는 특수 파장으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하고 작은 병변의 발견율을 높이고 병변의 쉽고 빠른 구분이 가능합니다. 조기 암 발견에 유용하고, 대장의 용종 또한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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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시 통증 완화

내시경이 얇고 가늘어서 삽입이 용이하여 검사 중 불편감도 적고, 

또한 내시경 관이 유연하여 굴곡에도 부드럽게 진입하여 검사시 환자의 통증이 적습니다.

-더 넓어진 시야각

170도의 넓어진 시야각으로 주변까지 정밀하게 관찰이 가능하여 놓치는 부위 없이 관찰이 가능합니다.

한솔병원은 숙련된 16인의 내시경 전문의가 직접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환자가 안전하고, 높은 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